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이 영화 속의 앤 해서웨이는 여자라면 누구나 '한번쯤 입어보고싶다.' 하고 빠져들게끔 만들어버린다.
머리가 길어도, 머리를 싹둑! 잘라버려도 한결같이 이쁜 그녀!
이 영화 또한 언제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.
패션도 한 몫할테지만 허황된 꿈 속 같은 이야기, 신데렐라같은 이야기가 들어있어 그럴지도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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